진주시, 구슬모음 어린이집 9개 모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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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구슬모음 어린이집 9개 모음 선정

45곳 참여, 사업비 11억220만 원 편성

  • 승인 2026-02-19 16:3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올해 ‘구슬모음 어린이집’ 9개 모음 45개소 선정
진주시, 올해 '구슬모음 어린이집' 9개 모음 45개소 선정<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6년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 대상자로 9개 모음, 45곳을 선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슬모음 어린이집은 4~5곳 어린이집을 하나 공동체로 묶는 협력형 보육 사업이다.

프로그램과 시설을 공유하고 공동 운영을 추진한다.

개별 운영 한계를 상호 협력으로 보완하는 구조다.

진주시는 2022년 지방 최초로 해당 사업을 도입했다.

2023년 7개 모음, 2024년 9개 모음, 2025년 9개 모음으로 확대해 왔다.

2026년에는 사업비를 11억220만 원으로 편성했다.

관내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27개 모음 신청을 받았다.

1·2차 선정 평가 심의를 거쳐 최종 9개 모음 45곳을 확정했다.

선정 어린이집에는 운영협의회 지원과 보조교사 지원이 이뤄진다.

공동 프로그램비와 특별활동비도 지원한다.

미선정 18개 모음 86곳은 인큐베이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동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인큐베이팅 지원 확대와 평가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연속 4회 참여 시 2027년부터 휴식년제도 도입한다.

진주시는 단계적 참여 확대를 통해 협력형 보육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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