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민원행정 19건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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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원행정 19건 표창

지목 정비 92필지·지적재조사 1만4063필지

  • 승인 2026-02-21 12:2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군수-직원소통간담회
군수-직원소통간담회<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군민 중심 민원행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열린민원과는 중앙·도·군 단위 평가에서 19건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했다.

민원실 환경도 개선했다.

민원 호출벨과 AI 통·번역기, 수어 영상 통화기, 점자·큰 글씨 안내문을 갖췄다.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과 공무원 보호장비 보급,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목 현실화 사업도 추진했다.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이 변경됐지만 농지로 남아 있던 토지 213필지를 점검했다.

현장조사와 항공사진 분석을 거쳐 92필지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비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2년 이후 60개 지구, 1만4063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6개 지구 1566필지, 69만1399㎡를 추가로 추진한다.

드론 측량과 디지털 지적 성과를 활용해 경계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조정금 산정은 평균가액 적용과 선지급·후징수 방식으로 부담을 줄였다.

개별공시지가는 27만4000필지를 정밀 검증해 4월 말 공시할 예정이다.

표준지 3719필지는 전년 대비 0.96% 상승했다.

위생 분야에서도 점검을 강화했다.

행사장과 음식점 위생 점검,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활동을 이어갔다.

고성군은 2026년 '군민 곁의 행복민원실'을 목표로 민원 처리 체계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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