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황매산 숲속야영장 3월 6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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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매산 숲속야영장 3월 6일 재개장

동절기 휴장 종료·워케이션 시설 운영

  • 승인 2026-02-21 12:4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숲속야영장 전경
숲속야영장 전경<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황매산 숲속야영장이 3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야영장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동절기 휴장과 시설 정비를 진행했다.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마치고 이용객을 맞는다.

3월 이용 예약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접수했다.

예약은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에서 매월 8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에 한해 예약이 확정된다.

잔여 객실과 취소분은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야영장은 캠퍼하우스 11동, 카라반 15동, 텐트사이트 31개소를 갖췄다.

카라반 구역에는 커뮤니티 오피스를 갖춘 워케이션 공간이 조성돼 있다.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된다.

야영장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정기 휴무다.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된 황매산 철쭉제 기간에는 안전 관리를 위해 휴장할 계획이다.

황매산 관람용 나눔카트는 3월 5일부터 운행한다.

관광안내소에서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합천군 관계자는 방문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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