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경북도의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이선희 경북도의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수상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목소리 의정 활동에 반영 등 인정 받아

  • 승인 2026-02-24 14:46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이선희위원장
이선희 도의원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민의힘)은 24일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경제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온 노력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를 이끌며, 기업 투자 유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특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등 지역이 주도하는 산업 생태계를 제도화하고, 청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다. 이 위원장은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광역시 중심으로 기울어진 계약 구조와 위탁사업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기업이 공정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시장 접근과 계약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개선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지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공 계약 구조 전반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 위원장은 그간 기업 친화적 제도 환경 조성, 지방분권형 경제 구조 전환, 경북형 민생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경제의 현장과 제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희 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려 했던 과정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도전하는 분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고, 성실한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