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 경북을 빛낸 위인 50인 웹툰 귀인옥 공개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 대구 경북을 빛낸 위인 50인 웹툰 귀인옥 공개

-위인 업적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 판타지 액션 요소 더해 카카오 페이지 연재

  • 승인 2026-03-03 08:12
  • 수정 2026-03-03 08:2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②귀인옥 (1)
(제공=경북도)
경북도가 웹툰 '귀인옥(사진)'을 지난달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경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선정한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기존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매체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웹툰은 단순한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풀어내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위인들을 보다 일상적인 인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해 독자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교육적 가치와 콘텐츠적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귀인옥'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위인 50인 가운데 15인(신돌석, 원효 등)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공개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향후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을 통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이번에 공개되지 않은 위인들에 대한 웹툰도 순차적으로 제작하여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 웹툰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위인들의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작품을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4.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5.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