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산시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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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산시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상호기부

  • 승인 2026-03-08 07:45
  • 수정 2026-03-08 07: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상호기부(고창군-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전북 고창군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조합원들이 지난 5일 군산시청에서 상호 기탁식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박덕하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안남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여해 상호 지자체간에 총200만원을 기탁했다.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 상생의 협력적 파트너로서 공무직의 권익 향상에 힘써오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에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상호기탁에 나서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안남귀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고창군과 군산시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시와 협력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로 지역발전에 힘써주고 있는 고창군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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