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복지재단·포스코A&C, 지역사회 공동체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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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복지재단·포스코A&C, 지역사회 공동체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푸른 리본(Re:Born) 마을' 사업 지속 추진

  • 승인 2026-03-12 13: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포스코A&C와 업무협약
(재)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C는 12일 농어촌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푸른 리본(Re:Born) 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른 리본(Re:Born) 마을'은 신도시 개발지인 인천 송도 인근 소멸위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상생을 도모하는 포스코A&C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어바위 해안가에서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정 해양환경을 조성했으며, 내1리 경로당 보수공사와 태양광 조명 설치를 통해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개최해 도서지역의 접근성 제약과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전훈태 포스코A&C 사장은 "건축업 특성을 기반으로 인천 지역사회 생활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옹진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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