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모타고 대여소 2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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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모타고 대여소 2곳 추가

가좌캠퍼스·진주역 희망공원 설치. 운영시간도 확대

  • 승인 2026-03-12 13:4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청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공유형자전거 '하모타고' 무인 대여소 2곳을 새로 설치했다.

신규 대여소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후문 시내버스 승강장 인근과 진주역 희망공원 광장이다.

진주시는 12일 현장 점검도 진행했다.

하모타고는 시민 이동 편의와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1월부터 무료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말 기준 회원 수는 약 3만600명이다.

누적 이용 건수는 12만6000건을 기록했다.

시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시간도 늘렸다.

기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됐다.

이번 추가 설치로 진주시 내 하모타고 무인 대여소는 기존 35곳에서 37곳으로 늘었다.

시는 학교와 교통 거점, 공원 주변 접근성과 대중교통 연계성을 고려해 설치 장소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확충으로 주약동과 가호동을 잇는 철도 유휴부지 자전거도로 연계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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