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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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칠곡면 옛 전경대 부지 활용. 2027년 상반기 완공 목표

  • 승인 2026-03-12 13:5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 260312 보도사진4(조감도)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감도<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이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

의령군은 지난 11일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이후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 착공했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

사업 대상지는 칠곡면 신포리 옛 509전경대 터다.

이곳은 1993년 폐쇄 뒤 30여 년 동안 생활관 건물만 남아 있던 부지다.

군은 해당 국유지를 산림 부산물 파쇄장으로 활용해 왔다.

이후 2019년 부지를 매입했다.

주변 부지도 추가 확보했다.

군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신포숲과 연계한 산림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체험장은 부지면적 6700㎡ 규모로 조성된다.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757㎡ 규모다.

실내 목재놀이터가 들어선다.

목재 체험실과 목재 홍보관도 조성된다.

카페테리아도 함께 마련된다.

군은 신포숲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산림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신포숲은 약 3700평 규모 소나무와 참나무 군락지다.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의령=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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