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과 천년의 역사…고창 선운사 힐링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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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과 천년의 역사…고창 선운사 힐링 여행 떠나요

  • 승인 2026-03-16 11:56
  • 신문게재 2026-03-1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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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동백꽃과 천년의 역사 고창 선운사에서 만나는 힐링 여행 포스터./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의 대표 관광지인 선운사가 봄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찾는 이들이 이어지는 고창의 대표 명소다.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때 창건된 사찰로 깊은 산자락 속 고즈넉한 산사 풍경과 풍부한 역사적 가치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봄이면 경내와 주변에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이 장관을 이루며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동백꽃 명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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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동백꽃과 천년의 역사 고창 선운사에서 만나는 힐링 여행 포스터/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선운사를 중심으로 템플스테이, 산사 명상, 스님과의 차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새벽 예불 체험과 산사 길 산책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선운사 입구와 동백꽃 숲, 고즈넉한 산사 길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해 봄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찾고 있다.

고창군 세계유산과 나윤옥 과장은 "선운사는 천년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고창의 대표 관광지"라며"많은 관광객들이 선운사를 찾아 아름다운 동백꽃과 산사의 정취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선운사를 비롯한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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