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농업인 소통…“청년의 도전이 고창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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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농업인 소통…“청년의 도전이 고창의 미래”

  • 승인 2026-03-16 11: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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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청년벤처스 회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고창군 제공
화창한 봄날, 고창의 한 호두농장에서 지역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만남이 마련됐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지역 청년 농업인 모임인 고창 청년 벤처스 회원들과 만나 농업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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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청년벤처스 회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고창군 제공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호두농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들과 청년 벤처스 회원들이 함께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청년 농업인의 미래와 지역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고창 청년 벤처스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단체로, 창립 이후 10년의 시간을 이어오며 현재 36명의 청년들이 함께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성장했다.

회원들은 서로의 농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청년들과 함께 농장을 둘러보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젊음은 그 자체로 큰 가능성과 희망을 품고 있다"며"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이 곧 고창의 미래인 만큼 청년 농업인과 청년 벤처스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청년 농업 정책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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