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최우수기관 선정...10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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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최우수기관 선정...10년 연속 수상

  • 승인 2026-03-25 11:53
  • 신문게재 2026-03-2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정읍시청.(사진=정읍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5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로써 10년 연속 수상 대기록을 달성함과 동시에 6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 인허가 처리 신속성, 규제 개선 실적, 공모 사업, 기업 유치 성과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로 정읍시는 전체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시는 매년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전담 공무원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맞춘 세밀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제조 혁신 프로젝트, 지식재산권 창출·보호 사업 등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며 지역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업인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전략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기업의 애로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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