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 확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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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 확대 본격 추진

  • 승인 2026-03-25 11:49
  • 신문게재 2026-03-2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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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24일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24일 오전 10시 흥덕면 2층 회의실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 추진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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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24일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식량 작물인 벼의 친환경 재배를 확대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업을 핵심 정책으로 쌀, 수박, 멜론, 땅콩, 배추, 무, 복분자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생산 전반에 친환경 농업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친환경 재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벼 재배 확대를 위한 재배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유기질 비료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영농 정보가 공유됐으며,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용진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고창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방향"이라며"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무원과 농업인이 함께 협력해 친환경 농업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저탄소 농업 실현과 함께 고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와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있는 농업', '농업인이 행복한 고창'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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