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맞춤형 복지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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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맞춤형 복지공약 제시

정읍형 복지 대전환 강조

  • 승인 2026-03-26 11:5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김민영사진3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북 정읍시 시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김민영 예비후보가 어르신을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발표하며 '정읍형 복지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식의 마음으로 정읍 모든 어르신의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돌봄·의료·이동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공약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요양보호사와 돌봄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가장 가까이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이라며"이제는 말뿐이 아닌 실질 적인 지원과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지 지역 돌봄 안심수당 월 10만 원 지급 ▲장기근속 복지 포인트 도입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SOS 안심 단말기 보급 ▲상해보험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의료체계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 확대 등으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확대를 통한 소득 기반 강화 ▲전동휠체어 안심보험 및 점검 서비스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제시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행정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 정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형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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