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현장을 깨운 열정적 흉기 대응훈련, 우리 모두의 방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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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현장을 깨운 열정적 흉기 대응훈련, 우리 모두의 방패가 되길

김태훈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경감

  • 승인 2026-03-26 10:0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경감 김태훈
김태훈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경감.(사진=고창경찰서)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불안 속에서 얼마 전 참여했던 흉기 대응 실전 훈련은 훈련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단순한 교육 이상의 큰 울림을 주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교육을 진행한 교관님의 열정과 조교분들의 시범 이였다. 이론 위주의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땀 흘려 지도하는 모습에서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게 두지 않겠다는 강한 사명감을 읽을 수 있었다.

긴박한 대치 상황에서의 거리확보 및 주변 활용법 등 교관님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에 훈련에 임한 동료들 역시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임했으며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법이 곧 시민을 지키는 길이 하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이번 훈련은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현장 경찰관을 지키기 위한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수해준 교관님과 조교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러한 내실 있는 실전 훈련이 동료들에게 현자에서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 더 안전한 일상을 선물하는 든든한 방패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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