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판로 지원 '실질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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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판로 지원 '실질적 성과'

  • 승인 2026-04-03 11:1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판로 지원 매출 성과 창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메가쇼에 참가한 지역 업체.(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 지원 사업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3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및 유통망 다변화와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박람회 참가·부스비 등을 지원했다.

선정된 업체인 '뽕의도리'는 수원에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메가쇼에 참가해 스테디 셀러인 편육과 신상품인 감자탕을 선보여 총 2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해 소규모 가공업체의 경쟁력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군은 지역 가공업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 참여 지원뿐만 아니라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물 제작 등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 체계적 지원 등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와 홍보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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