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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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120여명 방문, 현장면접 77명

  • 승인 2026-04-09 15:29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모습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8일 왜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칠곡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지역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0여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면접을 통해 77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이 중 14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또한 18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돼 후속 면접을 통해 추가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면접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타로 및 건강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1인 창조기업·중장년기술창업센터, 청년센터 등이 참여해 창업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정보 제공도 이뤄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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