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미래 세대 중심 정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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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미래 세대 중심 정책 선언

  • 승인 2026-04-13 10:5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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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예비후보가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정읍' 실현을 핵심 기치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13일 김민영 예비후보에 따르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정읍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강한 정책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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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예비후보가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김 예비후보는 12일 기적의 도서관 어린이 뮤지컬과 놀이터 현장을 찾아 아이들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지는 도시는 미래도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정읍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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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예비후보가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김 예비후보는 "기존의 단편적 지원 정책을 넘어서야 한다. 보육·교육·놀이·주거가 따로 노는 정책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며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형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공공 보육 책임 강화 및 대기 없는 돌봄 체계 구축▲아이 중심 문화·체험 공간 대폭 확충▲안전한 통학·생활 환경 조성▲가족 친화형 주거 및 생활 인프라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어르신 복지와 미래 세대 투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함께 가야 할 길"이라며 세대 간 균형 정책을 분명히 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지금 정읍은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아이를 중심에 두는 정책으로 도시의 판을 다시 짜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아이와 가족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머무는 정읍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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