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중단 없는 발전 더 큰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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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중단 없는 발전 더 큰 도약”

  • 승인 2026-04-13 10:5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2)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고창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고창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행사장은 물론 건물 계단과 입구까지 가득 메워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사무실에 들어서지 못한 군민들조차 "선거, 보나 마나 아니겠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등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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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고창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심덕섭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은 군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성과는 이어가고, 미완의 사업은 반드시 완성해 고창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14개 읍·면 모두에 남긴 '균형발전의 발자국' 심 후보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14개 읍·면 전 지역에 걸친 균형발전 성과다.

고창읍 도시재생과 문화중심지 조성,부안면 농식품 클러스터 구축,아산·심원 관광 인프라 확장,상하면 RE100 에너지 산업 기반,성송면 청년 스마트팜,흥덕·신림 드론·항공·방산 산업,고수면 기업 유치 기반 조성까지 각 읍·면의 특성을 살린 사업이 고르게 배치되며"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고창"이라는 군정 철학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됐다는 평가다.

특히 인구가 적은 지역까지 소외 없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모두를 위한 행정'이라는 원칙이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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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고창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농업·에너지·복지·경제·교통심 후보는 향후 고창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방향으로▲첨단 농업 전환▲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맞춤형 복지 확대▲관광·경제 활성화▲교통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드론을 넘어 로봇과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산업을 통해 군민 소득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와 생애주기별 복지를 강화하고, 관광과 산업을 연결해 돈이 도는 지역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읍·면별 특화산업 지속 확대 청년 스마트농업과 미래산업 집중 육성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생활 SOC 및 복지 인프라 확충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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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고창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사람과 자원이 모이는 고창"교통 분야에서는 "서해안 철도망과 도로망 확충으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사람과 자원이 모이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지역 발전을 넘어 고창을 서남권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심 후보는 "선거사무실을 군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더 가까이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지금은 '도약의 골든 타임' 심덕섭 후보는 끝으로 "지금 고창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라며"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책임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성과로 증명된 4년과 앞으로의 비전이 맞닿으며, 고창의 다음 단계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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