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 계룡시, 장난감도서관으로 영유아 놀이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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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계룡시, 장난감도서관으로 영유아 놀이 혁신 추진

  • 승인 2026-05-17 10:39
  • 신문게재 2026-01-24 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계룡시, 장난감도서관으로 영유아 놀이 혁신 추진(야스요)1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계룡시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며 영유아와 부모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고, 양육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영유아의 창의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룡시, 장난감도서관으로 영유아 놀이 혁신 추진(야스요)2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가정의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는 계룡시가족센터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직접 방문해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연회비는 만오천 원이며 대여료는 무료다. 1가정당 두 개의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춘 장난감을 체계적으로 구비하고, 장난감 특성과 연령 적합성을 고려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의 선택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장난감 활용법, 놀이코칭, 발달단계별 놀이방법, 양육정보 등을 매월 테마별로 제공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한다.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의 재질별 특성을 고려한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하며, 안전기준을 준수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장난감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영유아의 균등한 놀이와 발달 기회를 보장하며,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 장난감 대여 서비스 활성화로 놀이 경험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후 장난감의 정비와 교체를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한다.

계룡시가족센터의 장난감도서관 운영은 지역 사회의 영유아와 부모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창의적 놀이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놀이 환경이 개선되고,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이 촉진될 것이다.
미구찌 야스요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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