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 햇빛마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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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 햇빛마을 본격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1차 회의

  • 승인 2026-04-16 10:0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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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15일 군청에서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주민 소득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공모사업 대응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역할 분담,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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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15일 군청에서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15일 군청에서 공모사업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 1차 회의를 열었다.

'햇빛소득 마을' 사업은 마을 단위로 태양광 발전을 추진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사업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민 설명회 확대, 공모사업 선정 대비 전략 수립, 갈등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력 계통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 활용, 금융 지원 구조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게 논의됐다.

고창군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태양광 발전 사업의 특성상, 주민 수용성과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군은 마을 단위로 태양광 발전을 추진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소득 마을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에너지 자립 모델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기회"라며"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 선정은 물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이해와 참여"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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