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농가 소득작물 육성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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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농가 소득작물 육성 의지 강조

  • 승인 2026-04-16 10:0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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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블루베리 재배 농가 중심 단체인 고창블루베리 연구회 임원진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수 선거에 나선 심덕섭 후보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블루베리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심 후보는 최근 고창 블루베리 재배 농가 중심 단체인 고창 블루베리 연구회 임원진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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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블루베리 재배 농가 중심 단체인 고창블루베리 연구회 임원진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최근 고창 블루베리 재배 농가 중심 단체 고창 블루베리 연구회 임원진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의 뜻을 표명했다.

심 예비후보는 "블루베리는 고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전략 작물"이라며"생산 기반 확대와 유통·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의 실질적 향상을 이끌어내겠다"며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블루베리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제대로 보상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기치 하에 지속 가능 농업 정책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석기 회장과 오만종 고문은 이날 심덕섭 예비후보와 함께 고창 블루베리 산업의 발전 방향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창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블루베리 산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심 후보의 농업 정책 행보가 이를 실현할 수 있을지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높은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최근 고창에서 주목받고 있는 블루베리 재배 농가 역시 점차 확대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 예비후보는 "응원의 발걸음을 해주신 연구회 임원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농업인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만들어가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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