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선거에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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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선거에 임해야"

책임 정치 필요성 강조

  • 승인 2026-04-16 09:3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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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5일 지역 행사와 관련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책임 있는 정치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발언과 행동은 군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은 관계 기관의 조사와 객관적 확인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사안이다. 불필요한 추측이나 과장된 표현은 자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갈등과 대립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전한 논의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행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과정에서 일부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논란이 발생했고 이후 관련 당사자 간 입장 차이가 이어지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는 "폭언이나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옳지 않다"며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공정선거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갈등이 아닌 통합과 성장이 고창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최근 상황을 계기로 과열된 공방보다는 정책 중심의 선거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역 정가에서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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