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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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자전거 타고 '최애' 코스 사진 촬영 공모
세종 중앙공원서 기후행사와 경품 추첨
다양한 활동으로 추첨권 최대 5장까지
TV부터 자전거, 이글스 사인볼 등 경품

  • 승인 2026-04-17 14:52
  • 수정 2026-04-27 08:25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오는 25일 세종시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해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가 개최되며, 시민들은 자전거를 타고 자유로운 코스를 거쳐 중앙공원 행사장으로 집결하게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과 쓰레기 수거 등 미션 수행 시 삼성 TV와 건강검진권 등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추첨권이 최대 5장까지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나만의 자전거 코스 사진 공모와 세종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도 진행되어 기후 위기 대응과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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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참가 방법. (사진=중도일보 DB)
"자전거 타고 최애 코스 한 컷 찍으면 무빙스타일 삼성 TV부터 타이어 교환권, 자전거, 한화이글스 사인볼에 건강검진권까지."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가 오는 25일 세종시 행복도시 일대에서 다양한 경품과 함께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고 있다.

중도일보는 자전거 투어, 세종시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업해 제18회 기후변화 주간 이벤트를 각각 주최한다.

2024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경찰청, 세종상공회의소,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주), 세종시설관리공단, 타이어뱅크(주), NK세종병원, 세종도시교통공사(주), 세종시 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 한화이글스, 반다비빙상장, 베어트리파크(주), 넥스트 워터, 남양유업(주), 신신제약(주), 정동체험마을.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주)공사사양조, 화백곰탕, 현정 등의 후원으로 준비되고 있다.

자전거 투어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아래 <투어 신청 QR코드> 또는 신청 바로가기 링크(http://pf.kakao.com/_BfQJd/chat)를 통해 접속해 '참가자 전원 이름과 대표 연락처 1개'를 입력하면 된다.
투어 신청 QR코드
투어 신청 QR코드.
참가가 확정되면 "정상 접수되셨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회신된다.

행사에선 공영자전거 어울링도 이용 가능하며 일반·전기 등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형태의 자전거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자전거를 타고 자신의 '최애' 코스를 거쳐 오후 3시~3시 30분까지 중앙공원 메인 행사장으로 오면 된다.

경품 추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 퍼포먼스에 이어 이뤄진다.

경품을 받기 위한 추첨권은 다양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최대 5장까지 받을 수 있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먼저 24일 금요일 자정까지 사전 참가를 신청한 경우 신청자 전원에게 각 1장씩 추첨권을 지급한다.

또 자전거로 행사장까지 이동해 배부처 주변 지정 주차장에 자전거를 거치하면 1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백미는 자신의 최애 코스 소개다. 나만의 숨겨둔 자전거 코스 사진(2장 이내)과 소개 글을 함께 참가 신청 시 QR 코드로 접속했던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면 경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이동 과정에서 일반 쓰레기 봉투 10L 이상 쓰레기 수거를 인증할 경우, 또 중앙공원 행사장에서 체험부스(총 23개)를 5개 이상 참여한 경우 각각 1장씩 경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주요 경품은 무빙 스타일 삼성 TV와 타이어 교환권, NK세종병원 건강검진권, 자전거(2대), 한화이글스 사인볼(15개) , 베어트리파크 및 정동체험마을, 반다비 빙상장 이용권, 제습기, 동국제약 영양제, ㈜공사사양조 세종시 주류, 레고,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어울링 1년 이용권, 보냉팩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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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모 수상작 중 한 장면. 해밀동 해밀단길 맞은편 자전거 도로에서 포즈를 취한 아이들. (사진=중도일보 DB)
특히 최애 코스 사진 공모를 위한 별도의 상품도 마련됐다. 중도일보는 제출 작품 중 우수작 3개를 선정해 상품권(5만 원 권)을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030년 세종시 완성기 퍼즐 완성에 필요한 '숙제 1가지'를 적어 카카오톡 채널에 이유와 함께 보내면, 마찬가지로 아이디어작 3개를 선정해 상품권(5만 원 권)을 증정한다.

출품된 사진과 아이디어는 행사 이후 중도일보 기사에 인용되고, 모든 작품의 저작권은 주최 측에 귀속된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자전거 투어 행사와 매년 지구의 날 기념으로 열리는 기후변화 주간 행사는 의미와 재미를 모두 얻어가는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가족 단위로 많은 참가를 당부드린다. 아이들과 지구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몸소 실천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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