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꽃정원 승격 공약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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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꽃정원 승격 공약 ‘정면 돌파’

“고창을 국가정원의 도시로”

  • 승인 2026-04-22 16:0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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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정책 홍보 이미지.(사진=독자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고창의 미래 관광지도를 바꿀 핵심 공약으로 '고창 꽃 정원 국가 정원 지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승부수에 나섰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창 꽃 정원을 고창 제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한 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정원으로 반드시 승격 시키겠다"며 "고창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창 꽃 정원은 21만여 본의 튤립이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어 히야신스 9천 본, 크로커스 2만4천 본, 비올라 2만 본이 순차적으로 피어나면서 봄철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은 물론 어린이 체험학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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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정책 홍보 이미지.(사진=독자 제공)
심덕섭 예비후보는 이러한 흐름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정원은 단순한 경관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과 삶의 질,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며 "고창 꽃 정원을 생태·관광·치유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국가 정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 정원 지정은 일정 규모 이상의 면적과 녹지 비율, 지방 정원 운영 실적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심덕섭 예비후보는 1단계 지방 정원 지정, 2단계 국가 정원 승격이라는 체계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전북권에 국가 정원이 없는 현실을 고려할 때, 고창이 첫 사례로 도약할 경우 상징성과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 정원 인근의 치유 인프라와 연계를 통한 관광 벨트 구축 계획도 밝혔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국립 고창 치유의 숲과 연계해 가드닝 체험과 힐링 관광이 결합 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고창을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전담 조직 신설 △체계적인 보전 및 개발 시스템 구축 △특화 프로그램 운영 △국가 정원 브랜드화 전략 등을 제시하며 정책 실현 의지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심덕섭 예비후보는 "한 그루의 나무, 한 평의 꽃밭이 군민의 삶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며 "한 번 더 맡겨주신다면 고창의 대도약,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고 힘줘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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