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 민·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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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 민·관 합동점검

  • 승인 2026-04-23 12:0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 점검 실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최근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6월까지 교량, 상·하수도, 노후 건축물 등 재난 취약시설 민·관 합동점검을 단행한다.

23일 부안군에 따르면 점검 이후 후속 조치까지 연계해 위험요소 차단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민·관 합동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집중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소 여부 점검을 위해 서림 공원 유아 숲 체험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살폈다.

이들은 산책로 안전난간 및 목재데크 노후 여부, 놀이기구 파손 및 고정 상태, 경사면 토사 유출 가능성 등에 대해 점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 어린이 시설의 경우 작은 결함도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며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 위험 요소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교육과 체험형 놀이시설이 결합된 서림 공원 유아 숲 체험원은 연간 3000여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체험시설인 만큼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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