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대전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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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대전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5-10 13:27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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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대전상권발전위원회, 대전중앙시장 활성화구역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가 8일 금융서비스 지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제공)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는 8일 대전상권발전위원회, 대전중앙시장 활성화구역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와 함께 대전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 편익 증진과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 중장년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금융 공간인 '하나50+ 컬처뱅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장수현 대전상권발전위원회 회장, 박황순 대전중앙시장 활성화구역상인회 회장, 안부용 소상공인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특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상인들을 위한 시니어 특화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나은행은 협약기관 회원사를 대상으로 ▲노후생활을 위한 노후자금 컨설팅 ▲대전시 소상공인자금 지원 상담 등 실질적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대전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실질적인 금융 편익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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