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용보증재단-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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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용보증재단-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5-13 17:26
  • 신문게재 2026-05-14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소상공인 지역상생 업무협약식
대전신용보증재단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대전신용보증재단 제공)
대전신용보증재단은 12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과 '소상공인 지역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백년가게 인증기업의 성공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재단의 경영지도 사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경영 환경 개선, 점포 운영, 매출 증대, 고객관리, 브랜드 운영 등 대전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경영지도를 운영하여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성공 소상공인이 후배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협력체계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병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은 "백년가게 인증기업의 경영 노하우와 경험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나누고, 지역 상생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필환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경험과 재단의 지원체계를 연결해, 대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용보증재단은 보증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경영지도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재단은 지역 현장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소상공인 종합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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