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네스트, 대전역서 무료급식 봉사 '지역사회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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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네스트, 대전역서 무료급식 봉사 '지역사회 상생 실천'

취약 계층에 배식·현장 정리 도우며 온기 나눔
임직원들 자발적 모금한 성금 325만 원도 전달
고윤석 대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지속"

  • 승인 2026-05-13 17:26
  • 신문게재 2026-05-14 7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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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파인네스트는 5월 9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열린 무료급식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했다. (사진=파인네스트 제공)
대전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기업 ㈜파인네스트는 9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했다.

파인네스트는 이날 '대전역 동광장 사랑의 밥'이 운영하는 무료급식 현장을 찾아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배식 봉사와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파인네스트 임직원들이 참여해 식재료 손질과 배식, 현장 정리 등을 도우며 500여 명의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 325만 원도 함께 전달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급식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밥 한 그릇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된 것 같아 뜻깊었다"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전달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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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파인네스트가 지난 주말 대전역 동광장에서 열린 무료급식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했다. (사진=파인네스트 제공)
고윤석 대표는 "회사가 추구해온 ESG 경영의 핵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대전을 대표하는 선한 영향력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인네스트는 100% 솔잎증류농축액 건강기능식품인 '더파인프리미엄'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7년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지원을 위한 기업 복지재단 설립도 계획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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