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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 마련된 의료지원센터 (사진=화성시 제공) |
이번 의료지원은 올해 2월 새롭게 출범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 보건소 인력 44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건강 상담, 경증 질환 치료 등 즉각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민간 의료 인력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의사들과 화성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현장 의료진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응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한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무더위와 많은 인파 속에서도 유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축제 운영이 가능했다"며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 덕분에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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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