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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군 굿데이 굿음악축제.(사진=진도군 제공) |
2일 진도군에 따르면 현충일인 6월 6일 철마광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국악과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한 공연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무대가 잇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거리 퍼포먼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광장 일원에 조명 연출이 더해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빛을 활용한 경관 조성이 이뤄지면서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색다른 야간 풍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역 상인과 청년 판매자들이 참여하는 장터가 열려 먹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같은 기간 진행되는 국악 공연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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