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단관리공단, 제6회 명사 초청 강연회 성료

  • 경제/과학
  • 보도자료

대덕산단관리공단, 제6회 명사 초청 강연회 성료

창립 33주년 기념… 박동일 한국기계연구원 센터장 초청 강연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동향 공유… "차세대 핵심 플랫폼 주목"

  • 승인 2026-06-16 17:2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 사진
대덕산단관리공단은 1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제6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대덕산단관리공단 제공)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덕산단관리공단은 1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박동일 한국기계연구원 첨단로봇연구센터장이 나서 '인간-로봇 공존을 위한 첨단 로봇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센터장은 인간형 양팔 로봇과 인간형 로봇손, 이동 로봇, 휴머노이드 기술 등 첨단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소개했다.

그는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 수준의 작업 수행 능력을 목표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제조, 물류, 서비스, 국방,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차세대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모델 기반 제어 기술과 AI 기반 학습 제어 기술의 특징을 비교하고, 이를 통합한 차세대 피지컬 AI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방기봉 이사장은 "이번 강연이 입주기업 임·직원들에게 미래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