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관광 브랜드 특허청 등록...천안만의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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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 브랜드 특허청 등록...천안만의 매력 알린다

  • 승인 2026-06-25 10:4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관광과(tour now cheonan 관광BI 업무표장 등록)
천안시는 관광 브랜드 이미지(BI)인 'TOUR NOW CHEONAN, 천안!'의 업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자체 개발한 관광 브랜드를 특허청에 등록하며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관광 브랜드 이미지(BI)인 'TOUR NOW CHEONAN, 천안!'의 업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관광도시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관광 홍보 과정에서 활용되는 브랜드의 독창성과 상징성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천안시는 독립기념관과 태조산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유관순열사 사적지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야간관광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지역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자체 간 관광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이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단순히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도시만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가 관광 마케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관광 브랜드 특허청 등록이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도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표장 등록은 천안 관광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차별화된 브랜드를 통해 천안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친근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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