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음티에스 강수정 대표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필름 개발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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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음티에스 강수정 대표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필름 개발에 앞장설 것”

[중도일보-충남경제진흥원 공동 기획] 2026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 사업 성공 스토리
15년간 쌓은 실무 개발 경력 바탕
저반사+지문 방지+정전기 방지+항균
복합 기능 갖춘 보호 필름 개발 몰두
초정밀 커팅으로 일체감 구현까지

  • 승인 2026-06-25 10:50
  • 수정 2026-06-25 11:02
  • 신문게재 2026-06-26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이음티에스 강수정 대표는 15년의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눈부심과 지문 오염, 세균 번식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항균 코팅 보호 필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특허받은 PUR 복합소재와 반도체 장비 가공 기술을 활용한 초정밀 커팅을 적용하여 기존 필름의 들뜸 현상을 방지하고 내구성과 부착 일체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충남경제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는 이음티에스는 향후 산업용 기계 보호 장치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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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대표가 중도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식·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남지역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위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2026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남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중장년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국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업체를 찾아 사업 계획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15년간 업계에서 축적된 노하우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창출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소재 및 설계 분야에서 15년간 실무 개발 경력을 쌓은 이음티에스 강수정 대표는 반도체 생산장비 부품 정밀 가공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항균 코팅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디스플레이 대형화에 따른 눈부심, 지문 오염, 세균 번식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프리미엄 필름늬 수요가 급증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 강 대표는 AG(Anti Glare, 저반사), AF(Anti Fingerprint, 지문 방지), ESD(Electrostatic Discharge, 정전기 방지) 등의 기능과 구리 이온을 융합해 반영구적으로 항균이 가능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는 빛으로 인한 반사를 줄여 눈부심과 피로도를 감소시키고 지문 발생을 억제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정전기 방지를 통해 먼지와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필름을 부착한 디스플레이에서 쉽게 떨어지게끔 설계해 청결도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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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대표가 차량용 항균코팅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이음티에스는 이미 폴리우레탄의 가벼움과 유연성, 유리섬유의 강도와 내구성을 결합한 PUR 복합소재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을 통해 독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기에 개발이 가능하다.

게다가 반도체 장비 가공 기술을 접목해 필름을 0.01㎜ 단위로 제작하는 초정밀 커팅을 적용, 부차 대상인 차량 디스플레이와의 일체감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는 범용적 사이즈로 기존 시중에서 공급되는 보호필름의 모서리 부분 들뜸 현상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적이기 때문이다.

강수정 대표는 "이미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필름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 더 나아가 반도체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부품을 만드는 머시닝센터 등 산업기계에 기름 등 오염물질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자,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과 같은 보호 장치를 만들어 접목해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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