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남해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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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남해군수 취임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5대 군정목표 제시

  • 승인 2026-07-02 11:4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47대 류경완 남해군수 취임
제47대 류경완 남해군수 취임<사진=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은 류경완 군수가 지난 1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민선 9기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창우 도의원 그리고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등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류 군수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제시했다.

통합과 화합의 군정으로 남해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군정목표로는 남해안 시대 성장의 중심과 세계적 휴양도시를 제시했다.

모두가 누리는 사회복지와 지속가능한 자립경제 그리고 소통행정도 포함됐다.

류 군수는 경남과 전남 그리고 광주가 함께 추진하는 남해안 발전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이미 확정된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변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 말했다.

관광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정원산업 육성도 추진한다.

노인과 청년 그리고 어린이와 장애인 맞춤복지 확대도 약속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안착도 목표로 제시했다.

류 군수는 취임 첫날 충혼탑과 충렬사를 참배한 뒤 간부공무원 인사와 남해군의회 개원식 일정을 소화했다.

류경완 군수는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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