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김준형·차규근 의원 '초청 간담회'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김준형·차규근 의원 '초청 간담회'

  • 승인 2026-07-03 14:00
  • 수정 2026-07-06 18:20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1 정책간담회 사진
전남 장흥군이 1일 조국혁신당 소속 김준형·차규근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지역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1일 조국혁신당 소속 김준형·차규근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과 정부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순문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주요 실·과·소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대덕 연지~장흥 순지 구간 4차로 확장과 안양 기산~해창 시설개량 사업을 비롯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국립 신북 구석기 박물관 건립 등이 주요 안건에 포함됐다.

군은 교통 여건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등을 위해 국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준형·차규근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라는 데 공감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협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과 연계해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흥=이재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제주도 전국체전서도 '행정수도 완성' 기운 확산
  3. 아산시 신통매립장 진출로 개통 효과 '톡톡'
  4. 온양민속박물관,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개최
  5. '아산페이'.메인화면 대폭 개선
  1.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2.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3.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4. [공주다문화] 공주 알밤, 화장품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5. [사설] 반도체연구소 대전 설립보다 나은 대안 없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