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5회 KT&G DAF' 선정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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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5회 KT&G DAF' 선정작 전시

김지영 작가 'On the Way: 중력연습'
9월 2일까지 대치갤러리서 무료관람

  • 승인 2026-07-10 09:5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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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제5회 KT&G DAF 선정작'을 오는 9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KT&G 상상마당 제공)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KT&G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프로그램인 '제5회 KT&G DAF' 선정작을 전시한다.

10일 KT&G 상상마당에 따르면 KT&G DAF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발전과 전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국내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공모에는 그룹전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신진 예술가와 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주간 진행됐으며, 약 2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와 대중성,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김지영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김 작가는 환경과 생태, 공동체 치유 등 동시대적 주제를 섬유와 자수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조형 언어의 완성도와 작품의 밀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작 'On the Way: 중력연습'은 오는 9월 2일까지 약 두 달간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우수한 작가를 발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시 공간 지원과 홍보 등을 통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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