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100만명 최단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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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100만명 최단기 돌파

정원박람회·수국축제 11일간 45만명
13일부터 글램핑 숙박권 추첨 행사

  • 승인 2026-07-13 11:4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휴양림 수국
휴양림 수국<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13일 복합 산림휴양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올해 방문객이 역대 가장 빠른 시점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방문객 60만 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지난 4월 지방정원 등록에 이어 6월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이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다.

정원박람회에는 나흘간 19만여 명이 찾았고 수국축제를 포함한 11일간 방문객은 45만여 명에 달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정원과 자연휴양림·우드랜드·산림레포츠단지·어린이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 휴양시설이다.

산림치유와 숲·목공 체험을 비롯해 계절꽃과 야간경관·문화공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는 13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100만 명 돌파 기념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자 7명에게는 오는 10월 3일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274만여 명으로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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