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보훈정책 방향성 공유 단체 지회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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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보훈정책 방향성 공유 단체 지회장 간담회

  • 승인 2026-07-15 11:52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1-1. 보훈단체 지회장 간담회 단체 기념사진
전남 화순군이 14일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14일 화순군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보훈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훈을 이끄는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보훈정책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임지락 군수와 지역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상견례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문형기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 지회장 10명이 참석해 보훈 정책의 발전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군수 인사말에 이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의 건의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은 국민통합의 출발점이며, 화순군이 지향하는 군민주권이 군민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지키는 정신이라는 점에서 서로 맞닿아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순군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라며, "국가를 위한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늘 기억하며,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삶의 질 제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화순=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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