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재)풀뿌리희망재단,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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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재)풀뿌리희망재단,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약 체결

  • 승인 2026-07-20 16:19
  • 신문게재 2026-07-21 8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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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재)풀뿌리희망재단 관계자가 20일 온양온천역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충남도청 제공)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0일 온양온천역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재)풀뿌리희망재단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상록 도 공동체협력팀장,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박성호 (재)풀뿌리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에 기부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해 이주 외국인 정착 지원, 청소년 진로지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지원하기로 했다.

(재)풀뿌리희망재단은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기부금을 공익활동에 지원해 도내 지역공동체가 탄탄해지도록 일조할 계획이며, 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 카페를 이용할 때, 희망하는 금액을 정보무늬(QR코드)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기부플랫폼 구축을 통해 충·효·예를 바탕으로 이뤄진 충청정신을 확산시켜 지역공동체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충남형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익가치 확산을 통해 튼튼하고 안전한 지역공동체의 형성 및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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