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NH농협은행, 성장회복 위한 금융지원 등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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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NH농협은행, 성장회복 위한 금융지원 등 체결

  • 승인 2026-07-22 15:45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사진]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1)
신용보증기금 전경.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NH농협은행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의 지역 균형 성장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생산적 금융 확대와 지역 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약보증을 지원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확대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특별출연금 75억 원과 보증료 지원금 25억 원을 신보에 출연하며,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383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보는 '생산적 금융 확대 협약'을 통해 신성장동력산업 영위 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에 22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또 '지역특화 협약'으로 지역기반산업 영위 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지방투자기업 등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163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는 0.2%포인트, '지역특화 협약' 대상 기업에는 0.3%포인트의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0.5%포인트의 보증료를 낮추는 한편, '지역특화 협약' 대상 기업에는 우대 혜택을 더해 0.6%포인트를 차감 지원함으로써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비용 부담을 더욱 완화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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