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부여군청서 기업 간 교류 확대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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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 부여군청서 기업 간 교류 확대 협력 방안 논의

  • 승인 2026-07-28 16:27
  • 신문게재 2026-07-29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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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가 27일 부여군청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 확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상공회의소 제공)
대전상공회의소는 27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용우 부여군수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과 유승교 부회장(㈜위드텍 대표이사), 정호영 사무국장, 전용관 부여지회장(㈜탑스 대표이사, 부여군기업인협의회장)과 이영준 사무국장이 참석해 부여군의 기업 지원정책과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상의는 회원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뉴스레터와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부여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기업 지원정책 등을 적극 알리고, 지역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부여지역 기업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등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상공회의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충남도지사와 충남 남부권 8개 시·군 단체장 예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별 경제 현안과 기업 지원 방안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경제계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여군 기업들이 다양한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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