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로컬푸드 행복장터, 우수 직거래사업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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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로컬푸드 행복장터, 우수 직거래사업장 인증

8~17일 128개 농가 참여, 800여 개 품목 할인

  • 승인 2026-08-06 13:4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행복장터는 직거래 농산물 비중과 수수료율, 생산정보 표시, 생산자·안전성 관리 등 종합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8년 7월 1일까지다.

인증 사업장은 홍보비를 지원받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직거래 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도 받는다.

산청군은 인증을 기념해 8일부터 17일까지 고객감사 특별판매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가 128곳이 참여해 800여 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하루 구매액이 5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5000원 권 상품권을 돌려준다.

상품권은 1명 당 하루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농가별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행복장터는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서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다양한 판매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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