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흥덕면, 무더위쉼터 전수 점검…폭염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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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흥덕면, 무더위쉼터 전수 점검…폭염 대응 ‘총력’

  • 승인 2026-08-07 09:5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흥덕면, 무더위쉼터 점검
고창군 흥덕면이 5일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고창군 흥덕면에 따르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51개 무더위쉼터를 전수 방문해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쉼터 운영 상태 전반을 확인하며 폭 염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나섰다.

이와 함께 폭염과 열대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하우스와 과수원 관리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달했다.

안경희 흥덕면장은 "지속 되는 폭 염으로 주민 건강과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무더위쉼터 점검과 현장 지도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흥덕면은 폭 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며 '안전한 여름나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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