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 고창군 공동육아나눔터가 5일 여름방학 성장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고창군 가족센터는 5일 공동육아 나눔터 1·2호점 돌봄 아동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육아 나눔터 성장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액티 비티 실내체험장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자유 놀이를 통해 또래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체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 예절을 배우고, 문화생활을 체험하며 올바른 시민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했다.
정혜숙 고창군 가족센터장은 "성장기 아동들이 방학을 보다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놀이와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육아 나눔터를 중심으로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 공동육아 나눔터는 돌봄과 놀이, 체험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