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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 중앙공원 조각공원에 태극 문양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념관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역사를 기억하는 한 걸음' 행사를 연다.
참여자는 전시실을 둘러본 뒤 정해진 인증 과제를 마치면 된다. 기념 물품은 준비된 수량 안에서 먼저 참여한 순서대로 제공된다.
야외에는 태극 무늬 바람개비 등을 활용한 촬영 공간도 꾸며진다. 시민이 사진을 남기며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장소다.
이성림 이사장은 시민들이 기념관에서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돌아보기를 바란다며, 광복의 가치가 일상에서 기억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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