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여름물놀이 팝업놀이터’ 성황리 개최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여름물놀이 팝업놀이터’ 성황리 개최

물놀이부터 만들기·동물체험·세계놀이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만든 특별한 여름 추억

  • 승인 2026-09-06 11:55
  • 신문게재 2026-02-21 3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홍성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물놀이, 만들기 체험, 동물 관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여름물놀이 팝업놀이터'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어, 무더위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홍성군가족센터는 홍성군 어울림가족센터에서 '함께하는 돌봄파티-여름물놀이 팝업놀이터'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날리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마련됐다. 물놀이를 비롯해 만들기 체험, 동물 관찰, 세계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키캡 만들기와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색다른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어린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동물 체험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귀여운 앵무새를 비롯해 도마뱀, 토끼, 팬더마우스 등 평소 가까이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동물들이 찾아왔다. 아이들은 동물들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했고, 부모들은 즐거워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즐거움을 더한 것은 '세계놀이 탐험대'의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이었다. 일본의 전통 놀이인 킨교놀이를 비롯해 낚시놀이, 물풍선 던지기, 물컵 쌓기, 수세미를 이용해 물컵에 물 채우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네 살 된 한 어린이는 한 시간이 넘도록 낚시놀이에 푹 빠져 자리를 떠나지 않을 만큼 즐거워해 주변 가족들과 진행자들에게도 미소를 선사

했다.

이번 '여름물놀이 팝업놀이터'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

하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연령이나 가족 형태에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홍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고,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가족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 동물 관찰 등이 어우러진 가운데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황연옥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5. [2026 국감] 백신 2%대 방치·등… 과방위 국감 주요 이슈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