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자유장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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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자유장 품었다

우주항공 성과, 시민 삶으로

  • 승인 2026-08-24 16:5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박동식 시장 자유장 전수
박동식 시장 자유장 전수<사진=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수식은 이날 사천시청에서 열렸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남석주 회장이 자유장을 전달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기업 유치, 복지·교통 정책 등을 주요 수상 공적으로 꼽았다.

시는 이달 별도 브리핑에서 민선 8기 동안 36개 기업으로부터 2조85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전 시민 긴급재난지원금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브라보 희망사천택시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도 평가에 힘을 보탰다.

우주항공청은 2024년 5월 27일 사천에서 문을 열었으며, 정부는 이날을 국가기념일인 우주항공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는 사천시·교육지원청·시립도서관·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우주항공 체험과 교육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산업과 연구, 인재와 정주 기반을 묶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은 여전히 국회 통과가 남아 있다.

우주항공청을 품은 성과는 분명하지만 도시 변화는 아직 진행형이다.

자유장 무게도 투자유치 숫자가 일자리와 인구, 시민 삶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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