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폴스타 4’에 신차용 타이어 ‘아이온’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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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폴스타 4’에 신차용 타이어 ‘아이온’ 첫 공급

정숙성, 전비 효율, 핸들링 성능 등 구현
프리미엄 전기차시장 브랜드 입지 강화

  • 승인 2026-08-25 10:3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한국
한국타이어는 폴스타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왼쪽 사진>'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오른쪽>'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에 처음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폴스타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폴스타 4는 SUV의 공간성과 쿠페의 디자인을 결합한 순수 전기 퍼포먼스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차량의 주행 성능과 전기차 특성에 맞춰 255/50R20, 255/45R21 규격의 아이온 에보 SUV를 공급한다.

아이온 에보 SUV에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저소음과 마일리지, 그립력, 회전저항 등을 균형 있게 구현해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즉각적인 토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EV 특화 형상을 적용해 높은 차량 중량에서도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확보했으며,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 시 조종 안정성을 높였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르쉐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주요 전기차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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