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아 저소득 재가 장애인 50가정에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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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저소득 재가 장애인 50가정에 '온정 나눔'

사회복지법인 성재원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 승인 2026-09-16 23: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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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이사장 윤여웅) 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지역 내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이사장 윤여웅) 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지역 내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온정 나눔'은 대전지역 저소득 재가 장애인에게 명절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재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느끼고,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한국전력기술(주) 원자로설계개발본부가 475만 원 상당의 과일세트와 김세트를 후원했다. 정성스럽게 마련된 후원물품은 재가장애인 50명에게 전달돼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박찬권 대전장복 관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분들도 계신다"며 "이번 선물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전력기술(주) 원자로설계개발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선물을 전달받은 김 모 씨는 "명절이 되면 가족과 이웃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선물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복지관에서 잊지 않고 챙겨주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또 “후원해주신 분들과 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이번 명절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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